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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17

대부도 칼국수맛집 삐쭉이칼국수 백합칼국수 낙지가 들어간 해물파전. 대부도는 언제부터인가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해졌다. 원래부터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보고 또 보고에서 허준호가 윤해영을 끌어안으면서 "비 오는 날에는 제부도에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가자"라고 한 말 탓에 제부도, 대부도권의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해졌다. 사실 그 전에는 제부도는 바지락 칼국수가 있긴 있어도 조개구이가 더 유명했다지? 그런데 대부도에까지 바지락 칼국수 집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나서 맛의 변별력도 없고, 대체로 조미료 팍팍 넣은 조미료 국물 맛이 너무 진한 칼국수집들만 넘쳐난다. 그런데 얼마전에 애 엄마가 모임에서 대부도로 다녀오면서 백합 칼국수란 것을 먹고 왔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삐쭉이 칼국수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56-132 0.. 2021. 6. 12.
영종도 해당화집 생선구이, 영양굴밥 용유역 쭈꾸미 맛집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왕산 카라반에서 카라반 캠핑으로 힐링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용유역 근처에 있는 맛집 거리를 들렀어요. 종종 영종도에 방문하면, 쭈꾸미 철판볶음이나 영양굴밥 같은 게 땡기면 들르는 지역인데요. 일부러 찾아가는 것은 아닌데... 옛날부터 영종도에 드라이브를 가서 뭘 먹으려고 헤메다 보면 희한하게 최종적으로 들르게 되는 곳이 이 곳이더군요. 딱히 영종도가 굴밥이나 쭈꾸미가 특산품인 지역은 아니잖아요? 작정하고 쭈꾸미를 먹으러 가면 용유 공항 회센터 쪽으로 갈 텐데 말이죠. 아니면 마시안 해변쪽의 조개구이집을 가던가 말이죠. 뭔가 묘한 지역인 것 같아요. 어쨌든 이 곳의 매력은, 나름 주차가 편하다는 점? 사실 이 곳이 맛집 지역으로 크게 주목받는 지역은 아니기 때문.. 2021. 6. 11.
신월동 할머니 추어탕 2호점 추어튀김 자주 글을 쓰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추어탕집에 대해서 2번 정도 글을 썼다. 정작 집 근처의 단골 추어탕 집인 신월동 할머니추어탕에 대해서는 소개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신월동 할머니 추어탕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는 사실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닐 텐데 노포에 대한 환상은 늘 존재한다. 요즘 세상에 40년쯤은 노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긴 하다. 아무튼 이 근방에서는 이만한 추어탕집이 흔치 않아서인지 항상 손님이 넘친다. 딱히 이 집 추어탕 맛이 환상적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딱히 흠잡을 맛도 아니기에 자주 찾는 집이다. 돌솥밥이 같이 나와서 추어탕+돌솥밥 가격은 8500원, 통추어탕+돌솥밥은 8천 원이다. 추어만두와.. 2021. 6. 10.
당진 왜목마을 아트바젤 - 서해안 해돋이 해넘이 명소 커피숍 매년 연말이 되면,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관심도 없던 매일 뜨고 지는 태양에 관심을 갖게 되죠. 2014년 12월 31일 해넘이와 2015년 1월 1일 해돋이를 꼭 보아야만 뭔가 한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잘 맞이할 것 만 같은 근원을 알 수 없는 뿌리 깊은 믿음이 우리들에게 있죠. 전국 3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해안에 위치한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이라는 곳은 지형구조상 서해안에서도 해넘이(일몰)와 아침의 해돋이(일출)를 한 장소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당진 왜목마을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보려면,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밤을 새야 한다는 점이죠. 미리 발 빠르신 분들은 펜션이나 모텔을 예약하셨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결국은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돋이 축제장에서 밤.. 2021. 6. 9.
[양주 가 볼만한 곳] 칠봉산 제7땅굴 카페 - 데이트코스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칠봉산 레저타운 낚시터와 캠핑장 그리고 땅굴 카페가 있는 곳. 제7땅굴 전화번호 : 031-866-1577 주소: 경기 양주시 회암동 195 작년에 초겨울에 칠봉산 낚시터에 송어 낚시를 다녀왔는데요. 송어낚시를 하고 낚시터와 함께 있는 식당에서 잡은 송어 2마리를 회쳐서 저녁식사를 시켜 먹었더랬죠. 애중간한 시간에 낚시를 마쳐서, 저녁까지 먹고도 시간이 조금 이르기에 칠봉산 레저타운에서 함께 운영하는 제7땅굴 카페를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엔 이 근처에 진짜 북한군이 뚫은 땅굴이 있나 의아했었는데요. 식당 옆의 언덕에 땅굴을 7개 뚫어서 카페 룸으로 만들었더군요. 그게 모두 총 7개가 있어서 제7 땅굴 카페인 것이더군요. 입구 쪽에는 장작을 쌓아 놓은 것처럼 꾸며져 있어요. 일단 이 제7땅굴 카페를 데.. 2021. 6. 9.
`상동역 맛집 마차푸처레 네팔 인도커리 음식점 [맛즐] 인도 카레 음식점은 많지만, 진짜 인도나 네팔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은 흔치 않다. 뭐 전국적으로야 흔하겠지만... 집에서 가까운데 맛있기까지 한 식당을 찾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데... 다행히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부천 상동역에 네팔 인도 음식 전문점이 있다. 바로 상동역 상동역 맛집 마차푸처레라는 식당이다. 한국어가 유창한 인도(?)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다. 마차 푸처레 요리 중에서는 특히 탄두리 치킨이 맛있다. 3명이 가면 3인 세트를 시키면 딱 적당하다. 난에 카레 2종류, 그리고 라시 3잔, 탄두리 치킨과 인도식 만두, 또 뭐... 그리고 샐러드 등 푸짐하다. 인도 커리가 원래 그토록 매운 건가 싶을 정도인데... 이 곳을 알기 전에 자주 가던 성균관대 앞의 이란 카레 집도 매운데 이 곳.. 2021. 6. 9.
`짜장면 2천원 착한가격 양천구 착한가게 신월동 맛집 홍콩반점 [맛즐] 점심식사를 차려먹기 귀찮아서 집 뒤에 있는 밥 줘라는 식당을 가려고 나왔어요. 밥 줘라는 식당도 저렴하긴 한데…최근에 3800원에서 5천원으로 가격이 올랐더랬죠. 5천원도 사실 엄청 저렴한 가격이긴 한데, 3800원이라는 파괴력에 비할 바는 못되었죠. 오며 가며 우연히 보아왔던 짜장면 2천 원짜리 식당이 기억이 나서 한 번 먹어보자며 갔습니다. 가게 이름도 몰랐었는데요. 그냥 저희 부부는 2천 원짜리 자장면집이라고 불렀는데요. 상호가 있긴 있더군요. 무려 홍콩반점. 가게 내부에 테이블은 꽤 많지만, 식당 자체가 작아서 다닥다닥 붙어 앉아야 합니다. 저희는 12시 정각 즈음에 도착했는데, 이미 어르신 몇 분이 식사 중이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혼자서 식사하러 오는 주변 직장인들이 몇몇 분 계시더군요.. 2021. 6. 8.
`정읍여행 아침식사 맛집 추천 - 갈비가든, 효자민물매운탕 [맛즐] 제 블로그 글들을 보신 분들 중에 맛집 글들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라면, 필자가 싫어라 하는 식당이 몇 가지 패턴을 갖고 있는 것을 눈치채셨을 거예요. 1. 이것저것 다 파는 식당. 2. 스테인리스 공기에 밥을 담아내어 오는 식당. 이렇게 두 가지의 식당은 일단 하찮게 여기고 바라보는 습성이 좀 있어요. (2015-08-22)지난여름 휴가를 담양 여행을 하고 덕산 리솜 스파캐슬로 가던 도중에 아침식사를 할만한 식당을 찾다가 들렸던 식당입니다. 국도로 이동중이던 관계로, 휴게소도 없고,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을 찾기도 힘들었지요. 그러던 차에 아침식사를 한다는 간판이 보이길래 무작정 들어간 식당이었어요. A 효자민물매운탕 전화번호 : 063-535-1209 갈비 | 상세 전북 정읍시 부전동 983-.. 2021. 5. 25.
청라 장어마을 장어구이 맛집 청라에 장어마을이라는 상호를 가진 장어 맛집이 최소 두 군데 있다. 한 곳은 청라 환경생태공원 지나 있는 청라 풍천장어마을 이라는 곳으로 꽤 넓은 곳이다. 그리고 다른 한 곳은 청라 호수공원 옆에 있는 청라5단지 장어마을이다. 처음 청라에 이사왔을 때 집 앞에 장어집이 있길래 다녀왔었다. 상가단지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탁 트인 시야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곡이라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다만 왠지 좀 비싸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고 바닷가에 위치한 청라 풍천 장어마을 가격이 더 저렴한 것 같아서 그곳을 단골로 다녔었다. 꽤 많이 갔는데 정작 두 곳 다 포스팅을 했던 적이 없기에 부랴부랴 작성 중이다. 사실 이 사진은 첫 방문 때 찍은 사진이다. 손질에 초벌까지 되어서 서빙되었다. 덕분에 빠르게 맛볼..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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