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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수도권여행

남양주 데이트 코스 다산길 2코스 연꽃마을

by 낯선.공간 201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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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연꽃마을은 데이트하기 좋은 곳

남양주의 연꽃마을인근에는 다산 정약용 생가가 있다. 오는 9월 27일 28일에는 다산문화제가 개최된다. 다산문화제 때에는 연꽃마을의 연꽃은 이미 다 져버릴 테니 지금이 연꽃 구경하는 데이트할 시기이다.

물론 조금 덥기는 하다. 그래도 팔당호 주변이라 물가이니 만큼 도심보다는 시원하다.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연꽃마을 부근은 다산길 2코스로 더 유명한 곳이다. 남양주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연꽃마을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지만 연꽃마을에서만 데이트를 하기에는 조금은 심심할 수 있다.

연꽃마을 인근에 있는 다산정약용 생가를 방문해도 되고 양평 두물머리로 넘어가서 세미원까지 구경해도 된다. 이 일대를 드라이브하면서 다니기에도 좋다. 물론 주말에는 차가 많아서 드라이브라기보다는 주차장이 될 확률이 높기도 하지만.

그렇게 낮을 보내고 인근에 있는 시골밥상이나 몽마르뜨 언덕 같은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할 수도 있다. 저녁은 근처의 봉쥬르를 가보는 것도 좋다.

남양주 연꽃마을 입구에는 특이하게 머루 덩쿨 터널이 있다. 

8월에는 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머루터널을 지나면 한적한 호반길이 나온다. 살짝 걸어서 팔당호까지 가면 연꽃밭이 나온다.

서울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서울근교에 이렇게 시골스러운 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남양주의 연꽃마을이다. 

굳이 연꽃을 보기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회산 백련지까지 가려면 4시간 넘게 걸리지만, 남양주 연꽃마을은 차가 막혀도 40분도 안 걸린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지만, 위의 사진들을 보아서 느껴졌겠지만 아이들의 체험학습 갈 만한 곳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남양주 연꽃마을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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