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D2OT

대부도 유료바다낚시터 등대바다낚시터 5월 연휴엔 돌돔 대량 방류

by 낯선.공간 2014. 5. 1.
반응형

대부도 유료바다낚시터 등대바다낚시터 5월 연휴 돌돔 대량 방류

단골이란 것은 참 편리하다. 그리고 신뢰가 간다. 아, 아니 신뢰가 쌓여서 단골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대부도의 수십개의 유료바다낚시터들 중에서 등대바다낚시터는 몇년째 매해 단 한 번이라도 가게 되는 유료바다낚시터다. 

물론 낚시터를 한 곳에만 다니긴 싫다. 

어짜피 낚시를 하지만, 또 다른 목적은 여행이기도 하니까, 한 군데만 가는 것은 좀 ~

뭐 참고로, 대부도에서는 등대바다낚시터! 영종도에서는 정성레저바다낚시터,만정바다낚시터. 

강화도에서는 황산바다레저낚시터가 갈 만 하다.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는 일단, 신월동에서 가장가깝다. 

영종고속도로를 타면 30분이면 갈 수 있다. 

그리고 역시 단골 낚시터인 관계로 절대로 꽝을 치진 않는다. 

만정바다낚시터는 단골은 아니지만, 캠핑도 가능한 곳이라 가히 추천할 만하다.

강화도라면 단연코 황산바다낚시터로, 일단은 그 광활한 넓이와 밑밥을 칠 수있는 가장 실제 바다와 비슷한 낚시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된다. 

시설은...뭐 그닥... 그 넓이에 비해 화장실이 꼴랑 양쪽에 2곳, 그나마도 황산도화장실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화장실이니...

대부도는 유료바다낚시터의 춘추전국이다. 필자가 다녀본 유료바다낚시터만도 10여군데인데 안가본 곳도 그쯤 되는 듯 하니 한 20여곳은 있는듯 한 곳이 대부도 유료바다낚시터들이다. 

그 중에서 등대바다낚시터를 굳이 단골로 삼은 이유는 절대적으로 나와 코드가 맞아서랄까? 낚시터의 단골 선정 기준은 잘 잡히느냐이다. 

내가 별로 잘 가지 않는 유료바다낚시터에서 분명 갈 때마다 잘 잡는 조사들도 있다. 

등대바다낚시터에서는 첫 방문 때는 꽝을 쳤지만 2번째 방문부터는 패턴과 포인트가 파악되어 좀 쉽게 생각되었다랄까? 

아무튼 그리해서 단골이 되다보니, 등대바다낚시터에서 하는 모든 이벤트며, 소식들이 그저 반갑게 보인다. 

항상 열심이고 유쾌한 젊은 사장님인 등대지기님의 FTV 진행자 데뷔도 반갑고, 식당과 관리동이 깔끔한 컨테이너로 교체되었고, 

화장실이 훨씬 더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들이 반갑다.

5월에는 황금연휴에 맞춰 돌돔을 대량방류하신다는 문자가 왔더랬다. 

돌돔 축제는 아직 아니란다. 그

래도 황금연휴라 돌돔을 대량으로 푸신단다. 

Tip: 등대바다낚시터에서 돌돔의 최대 포인트는 역시 가두리다. 

이 가두리를 노리기에 가장 좋은 포인튼는 관리사무실 바로 앞의 벤치에서 가두리 우측에 바짝 붙혀서 살살 끌어 당기는 포인트다. 

물론. 내노라 하는 꾼들이 밀집해 앉아있다. 어지간한 철판을 깔지 않으면, 껴들기 힘들다. 혹은 정말 칼같은 캐스팅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1인치라도 어긋나는 실력으로 이자리에서 던지다간 허벌라게 욕쳐먹고 얼굴만 붉힐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가두리를 직각으로 바라보는 2번 어집 조금 못미쳐 있는 벤치에서도 가두리를 직격으로 노릴 수 있는 곳이지만, 

관리사무실 앞 포인트의 꾼들의 장타에 라인이 크로스 되기 쉽상이다.

Tip: 수온이 여전히 찬 5월 전까지는 참돔들이 날이 밝아서 수온이 살짝 오르면, 수심이 낮은 곳으로 회유한다. 

그러니 참돔을 노린다면 멀리 칠 필요는 없다. 20m 정도 캐스팅하고 살살 감아주는게 좋다. 

물론 당연하게도 대하가 선호하는 미끼는 흰다리새우다. 수심은 추에서부터는 1.5m~2m정도 주면 좋다.

Tip: 첫번째 가두리-수차 사이에는 물속 섬이 있다. 그 곳의 수심은 2m이하. 

가두리 폭을 벗어나면 수심이 다시 깊어지고 2.5~3.5m의 수심을 이루는 듯 하다. 

수변에서 10m까지는 다시 수심이 얕아지고, 발 바로 아래의 수심은 20cm정도.


140501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식당 화장실 시설 개선.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의 식당과 화장실이 깔끔해졌다. 

보통 유료바다낚시터들 안에는 식당들이 입점(?)해 있는데, 사실 한 끼 떼우기 위한 개념의 식당들이라 크게 맛에 신경 쓰지 않는게 사실이기는 하다.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의 식당도 시설이 개선되면서 사장님이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맛있다는 거셍 동의를 할 수는 없지만, 어떤면에서는 맛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육계장과 내장탕은 비추다. 짜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한다면 추천! 밑반찬의 맛은 그럭저럭~

식당의 크기가 작아서 4인용 테이블이 3개 밖에 없다. 전화로 주문해놓고 방송하면 먹으러 가도 되고, 배달용 바구니가 있는 걸로 봐서는 앞으로 자리로 배달 할 예정인 듯 하다.

술을 즐기지 않는 필자로서는 식사 때 반주를 하지 않지만, 반주를 즐기는 주당들에게 술안주를 겸할 수 있는 맛이랄까? 

맵고 짜고...자극적이다. 

싱거워서 밋밋한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낚시꾼들의 상당수가 주당이라 맛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이한건 낚시터 식당으로서는 흔치 않게 돈까스 메뉴가 있다. 그것도 신기하게 수제돈가스다. 맛은 모르겠지만, 등대지기 사장님은 맛있다고 칭찬이시다. 

하긴 입점 식당 맛없다고 할 사장님은 아니지만 ^^;

좌우당간, 낚시터 식당의 맛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노릇이고, 재밌는 점은 식당 창문이 널직하게 되어 있어서, 

눈이 좋은 사람이라면 식사하면서, 본인 자리의 찌를 관찰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600만불의 사나이?)

남자화장실에 소변기와 깨끗한 변기가 설치되었고, 손씻는 세면대도 깔끔하다. 

여자화장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러하지 않을까? 일단 화장실에서 손을 씼기가 편해지고, 좀 기력은 딸리지만, 

핸드 드라이기도 설치 되어 있어서 근래 방문해본 유료바다낚시터들 시설 중 으뜸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강화도 황산바다레저낚시터의 화장실도 깨끗하지만, 그건 황산바다낚시터 화장실이 아니니 패스!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도움말 Daum 지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