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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오키나와 여행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베이 비치사이드 이자카야 島唄 SHIMAUTA - 오키나와 우미부도(바다포도)

by 낯선.공간 201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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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베이 비치사이드 이자카야 島唄 SHIMAUTA

전화번호: 098-964-6611 MAPCODE: 206 158 096 * 58

ADDRESS: 〒904-0496 沖縄県国頭郡恩納村字谷茶1496 최초 작성일 2015/03/25 00:30 방문일 2015/01/16 

Day2

PM 05:52 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베이 도착
PM 07:10 리잔 시파크 호텔 비치사이드 이자카야 島唄 식사 시작

오키나와 여행 2일 차 숙소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한 온나손 지역의 탄차베이 리잔시 파크 호텔에서 묵었어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할 때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 바다 포도라고 불리는 우미부도(海ぶどう)였어요.

다른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았기 때문에 우미부도는 오키나와 여행 2일 차의 메뉴로 계획했었기에 리잔시 파크 인근에 있는 오키나와 향토음식점으로 가려했는데요.

리잔시 파크에 체크인을 하고 호텔의 해변을 구경하려고 나갔더니 비치사이드 이자카야에서 우미부도를 팔더군요.

이 메뉴는 해산물 샐러드인데, 우미부도가 한줄기 올라가 있더군요.

우미부도 메뉴도 따로 주문을 했지만,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우미부도였지요.

바다 포도라고 불릴 만큼 확연하게 동글동글한 포도송이처럼 동그란 게 매달려 있는 우미부도예요.

천상의 맛이랄 것 까지는 아니지만, 외국에 나갔으니 그 지역 특산물을 신기해하며 맛보는 게 즐거움이겠죠.

먹다 보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유부주머니를 시켰는데, 조그마할 줄 알았지만... 이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식사 거리일 정도로 커요.

이런 느낌!

두부 튀김? 같은 것... 이 메뉴도 식당의 밑반찬 크기일 것이라 짐작했었는데... 엄청 커요.

해초 볶음밥!

돼지 족발 삶은 것.

한국의 족발을 떠 올리며 주문했지만......

모양은 족발인데...

씹을 것도 없이 녹아버릴 정도로 흐물흐물한 식감이에요.

돼지 족발로 안 매운 닭발요리를 만든 느낌이랄까?

우미부도만 따로 주문했어요. 원 없이 먹어보려고 ㅋㅋ

남편은 다 먹어치워 버리더군요.

이 식당은 기본적으로 이자카야. 즉 선술집이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뭔지 모를 쓸데없어 보이는 게 무려 2500엔!

오키나와의 특산물 고야(여주)를 캐릭터화해 놓은 그림이 참 일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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