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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About 캠핑용품

버팔로 그늘막텐트 파노라마 익스텐션 쉐이드 4면그늘막+4면모기장

by 낯선.공간 2017.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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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완연히 좋아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벌써 캠핑에 돌입했겠지만, 나는 아직 올해 캠핑을 가지 못하고 있다.

3교대하는 아내와 스케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탓인데, 오매불망 캠핑 갈 날만 꼽고 있다.

숙박을 하는 캠핑은 스케줄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나들이 삼아 당일치기로 놀러 다녀오는 것은 얼마든지 할만한 계절이 되었으니, 창고에 처박아 뒀던 캠핑장비들을 하나씩 꺼내봐야겠다.

이런 나들이를 갈 때 가져가기 좋은 캠핑용품이 바로 그늘막텐트다.

그늘막텐트는 계곡이나 방파제 낚시등을 할 때 쉘터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

다만 그늘막텐트는 방수 성능이 거의 없거나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숙영을 하는데 사용할 수는 없다.

따로 타프가 있다면 타프를 치고 그 아래 그늘막텐트를 친 상태에서 하루쯤은 숙영을 해도 괜찮을지도.

난 2012년에 GS홈쇼핑에서 버팔로 그늘막텐트를 캠핑의자2개와 세트로 99000원에 구입했었는데, 그해 버팔로 그늘막텐트의 인기는 대단했다.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준비한 1만개의 그늘막텐트가 다 팔려서 방송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매진되었으니까 말이다.

버팔로그늘막텐트만큼은 GS홈쇼핑에서 방송을 할 때 구입하는 것이 답일듯.

그런데, 2012년에 구입했던 버팔로그늘막텐트 +캠핑의자2개중에서 의자 한개가 작년에 캠핑 때 망가졌다.

사실 캠핑을 즐기다보니, 세트에 끼어있는 캠핑의자에 만족을 못하게 된다.

좀 더 좋은 의자 좀더 편한의자를 찾게 되더라는 말씀.

그래서 결국 작년에 캠핑용 릴렉스체어를 구입했다.

홈쇼핑에서 물건을 팔 때 세트로 구성한다고 해서, 공짜가 아니다. 덤으로 더 주는것을 빼면 그만큼 저렴해질 수 있다.

그리고 어짜피 새로 구입할 제품이 끼어 있다면, 굳이 그런걸 살 필요는 없다.

그늘막텐트는 절대로 주력텐트일 수는 없다.

나만해도 그늘막텐트를 포함해서 텐트가 3개다.

갯바위 낚시 캠핑을 즐길 때 사용하는 자칼의 돔형 텐트는 함부로 쓰기에 부담없는 가격의 텐트라서 구비.

나들이 갈 때 그늘막텐트.

그리고 캠핑용 밀레 마스터패밀리 리빙쉘텐트까지 이렇게 3개를 가지고 있다.

물론 타프는 또 별도로 있다.

이렇게 구성을 가지려면 그늘막텐트쯤은 저렴한 것을 구입하면 괜찮다.

그런데 그렇게 저렴한 그늘막텐트라 하더라도, 왠만하면 4면 모기장에 4면 개폐가 가능한 모델이 좋다.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한다던지 해수욕장에서 사용할 때 탈의실로 사용할 수도 있으려면 4면이 모두 닫히는 그늘막텐트가 좋다.

그리고 옷을 갈아 입으려면 충분히 공간이 넓은 텐트가 당연히 좋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버팔로 파노라마 익스텐션 쉐이드처럼 캐노피가 익스텐션 되는 모델이 활용면에서 우수하다.

버팔로 파노라마 익스텐션 쉐이드는 바닥넓이 240x190으로 성인 4명이 여유롭게 누울 정도는 된다.

성인2에 아이3까지도 여유롭게 누워 있을 수 있다.

천정 높이가 150이라 성인은 옷갈아입기는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충분하다.

게다가 가격은 6만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약간의 방수성능을 갖추고 있다. 내수압이 600mm정도인데...

사실 이정도 내수압이라면 여름철 소나기를 만나면 쥐약이다.

대신...텐트자체는 젖을지언정, 텐트안에서 잠깐의 비를 피할 수는 있다.

텐트의 폴대가 대단히 튼튼한 것이 아니므로 바람에 매우 취약하다.(이건 그늘막텐트들의 숙명이다. 원래 강풍에 대응하게 만들어진 제품군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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