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낚시/바다낚시 조행기

`붉바리 가격 시세 완도 황선장 / 덕우도 부속섬 구도 갯바위 무인도 캠핑

by 낯선.공간 2021. 12. 3.
반응형

도시어부 붉바리 가격 시세 완도 황선장

이 글은 2018.06.03 22:22 분에 최초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 통 누락으로 재발행하는데 과거 시점 발행이 안되어서 최근 발행이 됐습니다.

일전에 도시어부에서 완도항에서 출항에서 붉바리 낚시를 한 적이 있었죠.

올해도 출항했더군요.

30마리 낚겠다더니 13마리 낚아서 뱃지 다 뺐기고...ㅋㅋ

많은 사람들이 붉바리 가격을 궁금해하더군요.

저는 붉바리 낚시 출조 배 운임이 더 궁금했는데 말이죠.

도시어부 붉바리 선상 낚시 출조점은 완도 황윤창 선장의 완도 YC루어 패밀리입니다.

연락처는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블로그에 개인전화번호를 기입하면 저품질 블로그 될 확률이 높다고 해서, 전화번호, 주소 기입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붉바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리과 생선인 다금바리, 자바리 등을 떠 올립니다.

모두 몸값 귀한 생선이죠.

다금바리는 대표적인 고급 횟감으로 알려져 있고,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금바리보다 붉바리가 더 비싸다는 거 아세요?

다금바리는 비교적 대중적인 생선이라 어부들이 다금바리를 포획하기 위해 출항하죠.

하지만, 붉바리는 그 유명세가 다금바리에 미치진 못하고 어획량도 다금바리보다 적어서 붉바리는 딱 정해진 시세를 정하기 힘든 생선이라고 합니다.

일단 잡히면 어판장에서 경매로 팔리게 되는 것이죠.

붉바리 시세는 경매 낙찰 가격이 대략 1kg당 20~25만 원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붉바리회 가격이 1kg당 20~25만원 선인 것이고, 실제 경매 가격은 그보다 적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분명한 것은 다금바리(실제는 자바리) 시세가 1kg에 8~15만 원이 형성된다면, 붉바리는 1kg에 10~17만 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둘 다 워낙 희귀한 생선이라, 동시에 경매가 이뤄지는 날이 드물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붉바리는 IUCN 멸종위기종입니다.

웬만하면 멸종위기 종 아닌 생선을 드세요.


무인도여행 덕우도 부속섬 구도 갯바위 무인도 캠핑에서 만난 야생화들과 식물들 by 캐논 G16

갯바위 바다낚시 출조 구도 갯바위의 야생화들과 생물들

캠핑이란 것이 자연을 벗 삼는 행위이니 당연하겠지만, 

특히나 갯바위 캠핑의 경우에는 평소 일상에서 보지 못하는 신기한 동식물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름을 알 수 없는 야생화도 만나게 된다. 

완도군 생일면에 속한 덕우도의 부속섬이 구도는 무인도다.

보통 남해바다로 갯바위 낚시 출조를 가면 대부분 무인도인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게 되곤 한다.

야영까지 하게 되면 말 그대로 무인도 캠핑이 되는 것이다.

무인도 갯바위라고 해도, 갯바위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특히 육지에서 보지 못하던 희귀한 식물과 동물이 많다.

이 야생화들이 더 신기하고 대견스러운 것은 기름진 옥토에 뿌리내리고 자라는 평범한 식물이 아니라, 

흙 한 줌 없어 보이는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식물들이라 그 신기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온통 바위 뿐인데도, 곳곳에 나무며 풀들이 피어나 있다.

심지어 숲이 우거져있기까지 하다.

전혀 흙 한 줌 없어 보이는 구도의 갯바위 사이에 하얀 꽃을 피운 이름 모를 야생화가 눈에 띈다.

확대를 해봐도 흙 한 줌 보이지 않는데, 푸르른 잎에 소박하게 예쁜 흰 꽃을 피우고 있다.

찔레처럼 덩쿨진 장미과의 야생화 같다.

유일하게 이름을 알만한 식물을 만났다. 명아주 풀. ^^;

클로버도 있긴 하다. 먼지 같은 흙들이 쌓인 곳에 자리를 잡았다. 노오란 꽃을 피우고 있다.

한 줌 흙도 없어 보이는 바위 틈에 뿌리 내린 야생초들

그 척박한 땅에 이토록 곱고 싱그러운 꽃을 틔웠다.

이름 모를 꽃대 너머로 필자의 텐트가 보인다.

왠지 약초스러워보이는 모습의 야생초.

바위에 단단히 뿌리내려 종자를 맺었구나.

식물들 이외에도, 거북손이며 버말이며 따개비 같은 어패류도 갯바위에 달라붙어서 거친 환경을 버텨내고 있다.

제법 커다란 게들이 영역싸움을 하고 있다. 

이 녀석들은 평소에는 바위틈에 들어가 있다가 인기척이 사라지면 나타나서 먹이를 섭취한다.

구도 물속의 어류들. 쏨뱅이, 참돔, 깔따구(농어 새끼), 볼락, 놀래미 등을 잡았다.

 
반응형

태그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