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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바다 낚시 포인트

[섬여행] 텐트치고 낚시할 만한 곳. 무의도 배시간 낚시포인트

by 낯선.공간 201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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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텐트치고 바다낚시를 할 만한 곳 

가장 서울에서 가까이 텐트치고 바다 낚시를 할 만한 곳 중의 한 곳이 영종도와 그 주변 섬들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 무의도권을 추천할 만한데요. 물론 영종도 본 섬 내의 해수욕장들도 괜찮습니다만, 무의도 안의 섬들도 멋지답니다~

무의도에서 텐트치고 낚시할 만한 곳은 총 세군데

무의도에서 텐트치고 낚시할 만한 곳은 총 세군데가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도 유원지는 유명한 곳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조금은 한적한 곳은 소무의도 넘어가기 직전 광명항 방파제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도 유원지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료 

주차료 

 식수대

방가로

캠핑장 

리어카

화장실 

 하나개 유원지

 2,000원/1

 없음

 있음

있음

있음 

 있음

있음 

 실미도 유원지

 2,000원/1人  

3,000원

 있음

있음

있음 

있음 

 광명항 방파제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아무데나.. 

없음 

있음 

광명항 방파제는 캠핑장으로 조성된 곳이 아니라 시설이 제일 열악합니다. 

세곳 다 낚시는 가능하지만, 무의도에서 대어를 낚았다는 소문은 아직 제대로 들어보질 못했네요. 실미도 유원지에서는 3년전쯤 재미나게 망둥어 낚시를 하긴 했습니다. 손가락만한 녀석들이 엄청나게 물고나옵니다. 아무거나 다 집어 먹습니다. 심지어는 빈 바늘에도 덤벼들더군요.

광명항 방파제에서의 낚시 또한 그다지 조과가 좋은 편은 못됩니다. 우럭은 커녕 망둥어 한마리 못낚았습니다. 하지만, 가을에라면 학공치 낚시가 된다하니 가을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도 10월 초경에 다시 한번 도전하렵니다. ㅎㅎ

A: 텐트를 치고 베이스 캠프 삼기에는 좋지만, 지형이 경사져 있기 때문에 편안한 곳을 원한다면 B지역의 방파제 위를추천. 화장실은 방파제 초입에 주차장 들어서는 입구에 있습니다. B쪽으로 텐트를 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지만, 경치는 A쪽이 훨씬 좋습니다. 화장실도 가깝구요. A지역에 빨간 점으로 표시 된 곳에서 낚시를 했는데요. 집에와서 위성 사진을 보니...최악이군요. ㅋ

A지역에서는 양쪽의 파란 점들쪽에서 원거리를 캐스팅하는 것이 나을듯 싶어 보이네요. 실제로 A지역과 A-1의 경계쪽에서는 애럭을 낚은 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A-1: A지역에서만 있어서 A-1지역이 있는 줄 몰랐는데 위성 사진을 보고 현지 지형을 감안해 보면 A-1지역으로 바위를 넘어가서 텐트를 쳤더라면 좀더 나은 경치와 조과면에서도 뭔가 기대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B:  B지역에는 굉장히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중이셨는데요. 과거의 경험에 비춰보면 가을 즈음에 이 곳에서는 학공치들이 꾀 많이 몰렸던 곳이었네요. 가을에 학공치를 노리고 한 번 와볼만 할 것 같네요.

C,D,E:는 텐트는 칠수 없습니다. C지역에서는 간촐하게 웜루어로 애럭을 노려볼만한 포인트인 것같아서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D지역은 A쪽에서 바라볼때 지형이 딱 우럭이 나올만해보여서 체크를 해두었습니다. 경사면이 급한 것으로 봐서 수중지형도 경사면이 급하고 갯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럭,놀래미등을 노리기에 좋아 보입니다. E지역역시 비슷한 맥락입니다. 다만...아직은 차량 통행이 되지 않는 다리를 걸어서 건너야 합니다. 소무의도 안에도 텐트 칠만한 곳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장비를 리어카에 싣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의도 배시간.

무의도는 영종도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한다.

  1. 무의도 배시간 (실미도, 무의도 가는길) 잠진도 선착장 카페리 배 운임 / 대중교통 이용방법 
    2015.04.15

무의도 배시간은 매 30분마다 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 30분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배가 있다.

낚시에 사용한 원투 낚시대는 바낙스의 슈퍼캐스트 450/30입니다. 450은 4m50cm 길이고, 봉돌 30호까지 날릴 수 있는 낚시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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