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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볼만한 곳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

by 낯선.공간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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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도 여행] 천사섬 신안 압해도 분재공원

경상도가 고향인 부모님이 일 때문에 무안에 내려가 계셔서 본의 아니게 전라남도 지역으로 여행 갈 일이 잦아 졌다. 

가뜩이나 갯바위 낚시에 미쳐있는 내가 선호하는 지역도 전라남도 지역이니, 낚시에 부모님 방문에 전라도 여행 복이 터졌다.

무안과 신안은 가깝다. 

장인 장모의 고향이 신안이다.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 신안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 중에서 신안 가볼만한 곳으로 압해도를 추천한다.

압해도는 목포에서 다리만 건너면 도착하는 곳이다.

압해도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곳은 천사섬 분재 공원이 아닐까 싶다.

천사섬 분재공원 전화번호 : 061-240-8778공원 | 상세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58-4

천사섬 분재공원의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청소년 천원. 어린이 5배건~. 군인은 천원이다.

군인이 이 걸 보러 올 일이 얼마나 있을까마는... 게다가 65세 이상은 무료라...부모님은 무료 입장. 우리 부부 입장료 4천원. 

딸래미 5백원. 4500원에 5명이 입장을 했으니. 두당 천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예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군데군데 조각도 전시되어 있고, 분재박물관도 있다.  

분재공원 안에는 저녁노을 미술관도 있다. 

저녁노을 미술관에 관한 포스팅은 따로~ 

압해도는 목포에서 다리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니 만큼. 일부러 신안을 목적지로 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목포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가볍게 여행을 가도 좋을 곳이다.

곳곳에 조각품이 있다.

7천만원....짜리 분재...5억이 넘는 것도 있으니...

이 담을 넘어서면 저녁노을 미술관과 북카페가 있다.

최병철 분재 기념관.

저녁노을 미술관의 내부다. 원래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저녁노을 미술관 내에 있는 북카페다. 미술관련 서적이 제일 많다. 일반 소설도 있다.

압해도에 있는 북카페이다보니,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심지어 북카페이니, 전라도 여행중에 압해도를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문해서 읽고 싶은 책 하나를 골라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구경과 함께 커피 한잔을 하는 허세를 부려보기에 딱 좋은 곳이다. 아니 정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화원에서 바다가 보이고 등뒤에는 피톤치드가 팍팍 나오는 산림욕장도 있다. 목포 근처만 가더라도, 신안 압해도를 방문해서 힐링 타임을 가져보기에 정말 괜찮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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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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