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낚시/바다 낚시 포인트

영종도 만정바다낚시터 후니카페 앞 포인트 분석 16.07.02

by 낯선.공간 2016. 7. 3.
반응형
어제 낮에 만정바다낚시터로 출조했는데...
요새는 매번 꽝이다.
고기 낚는 법을 까 먹을 지경이다.

오죽하면 초보 때 그만둔 바닥걸고 파이팅 하기를 간만에 시전 했을꼬...
(바닥걸고 파이팅: 밑걸림인데 고기를 잡은양 열심히 고기와 싸우면서 릴링하고...대 세우고...)
그렇지만 변명을 하자면...찌가 스물스물 가라앉을 때마마 기막힌 타이밍으로 고기를 낚아내기는 했다.

망둥어만 15마리쯤 낚은 것 같다.
출조일 2016년 07월 02일.
시간 오후 3시~10시.
포인트 일반방가로 25번.

후니카페 바로 앞쪽 테이블에서는 위 사진의 A지점까지 원투 캐스팅해서 가두리에 찌를 바짝붙여 당기면 입질.
B와 C에서는 입질이 제법 있었지만...전부 망둥어 입질이었음.

사실 가두리 옆에도 망둥어입질이 많을 정도로 7월2일 만정바다낚시터는 망둥어 활성도가 뛰어났다.
B와 C사이에 만정 포인트 지도에는 없는 어초가 있다.
밑걸림도 주로 저 지점에서 발생했다.
가두리 주변과 가두리와 연안 중간지점의 어로에서 입질 다수 목격.

참고로 25번~22번 방가로 바로 발밑으로 능성어가 5분~10분 간격으로 회유중.
바로 눈으로 보일 정도.

25번방가로 코너쪽도 잘 공략하면 능성어포인트일듯.

일반 방가로 21번부터 12번은 정면의 수차 라인을 잇는 어초대를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
특좌대쪽은 어초대가 섬에 바짝 붙어 있어서 장타를 쳐야 하지만 10번대 방갈로들 쪽은 섬근 처가 아닌 수차 라인에 어초 매립.

후니카페를 등 지고 오른쪽 코너는 발밑 수심에서 전방 7미터 지점 사이에서 다수 입질.
대부분은 가두리 좌측을 공략중.

염장혼무시를 미끼로 썼더니 캐스팅해서 담그기만하면 망둥어들이 연안에서 저 먼 곳 까지 미친듯 달려든 듯하다.
채비를 감아 드리다가 연안에서 잠시 멈추기만해도 망둥어들이 달려 올라올 정도...
25번 방가로가 명포인트라고 추천하던데...
이 날은 꽝이었지만 일단 괜찮은 느낌이다.

마누라 눈치만 없다면 느긋이 밤낚시하면 좋으련만...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