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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오키나와 여행

' 오키나와 렌트카 도요타렌트카 나하공항 지점에서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렌터카 수령.

by 낯선.공간 2017.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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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달인을 통해서 도요타 렌트카를 예약했다.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하니 게이트에서 도요타 렌트카 직원이 피캣을 들고 서 있었고, 셔틀 탑승장소로 이동하는 퀘스트를 받아 이동했다.

1번 승차장으로 가라는 안내를 받아서 가서 조금 기다리니 미니버스 한대가 왔다.

미니버스가 금새 만원버스가 될 정도로 오키나와를 찾은 한국인들이 많았다.

의외로 한참(?)을 이동해서야 도요타 렌터카 나하공항지점에 도착했다.(오키나와 시내 제한 속도가 40km라서...)

오키나와가 일본에서도 중요한 관광지인걸까?

우리나라 제주도의 렌트카들 지점 사무실은 굉장히 좁은데 말이다.

이건 뭐 구청 민원실 규모인듯.

셔틀 버스에서 내려서 눈치것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면 화면의 오른쪽에 보이는 접수 창구에서 예약한 이름을 데고 리스트에서 찾으면 접수가 시작된다.

오키나와 렌트카 빌리는데는 불편함이 거의 없다.

오키나와 도요타 렌트카의 접수 직원이 국적을 물어본다.

직원이 아내한테

"Are you japanese?"라고 물었다고 아내가 기분이 상해서 씩씩 거렸다. (아내는 대표적인 혐일론자)

일본 애들 입장에서야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하기 위한 질문이었을텐데.

혐일론자인 아내는 불쾌했던 모양.

아무튼 

"Korean"이라고 답하면 위와 같은 안내판을 손으로  가리킨다.

시킨데로 고분고분하게 국제운전 면허증을 제시한다.

  1. 여행준비 - 여권 갱신,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자동출입국심사 신청과 준비물. 그리고 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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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에서 편리했던 점은 정말 중요한 곳에는 한글 안내문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저 분의 초상권을 위해서 뒷모습만 ^^;

한국인 직원이 자세하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렌트 진행을 담당해주고 계약을 진행해 주어서 오키나와에서 렌트카를 빌리는데는 정말 불편함이 없었다.

계약이 완료되고 차량이 배정될 때 까지 또 잠시 대기.

오키나와 각 관광지의 안내 브로셔들이 빼곡히 꽂혀 있지만...

모두 일본어이거나 영어 안내문 뿐이란거 ㅜㅜ

어짜피 미리 인터넷으로 다 조사하고, 정보를 핸드폰에 담아 갔기 때문에 딱히 아쉽지는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서운.

렌트카 사무실 한켠에 있는 자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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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도 도요타 렌트카 사무실 한켠에서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들었는데, 이날 공교롭게도 판매상이 쉬었다.

도요타 직원에 따르면, 저 옆에서 사는 것 보다 코다IC 미치노에키 쿄다 휴게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오키나와 도요타 렌터카 나하공항 지점은 넓고 쾌적하고 친절하면서 잠깐 기다리는 동안 잠깐 눈요기할 꺼리를 전시해놓고 있다.

뭐 대단 한 것은 아니지만, 오키나와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전시품들.

잠깐 머무르는 곳인데도 넓은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다.

저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를 빌렸다.

차량 인도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스크래치 유무를 체크.

계약을 진행하는 직원은 한국인이지만, 차량을 인도하는 직원은 일본인.

한국어도...영어도 못함.

심지어 일본어도 좀 못하는 듯....

게다가...차를 잘못 끌고 왔음. ㅋㅋㅋ

그래도 정말 친절했기에 잠깐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웃을 수 있었다.

한참 점검했던 차량은 흰색...우리한테 진짜 배당된 차량은 바로 위의 차량 ^^;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해주고 친절하게 "일본어"로 설명해주다. 

아주 쉬운 말로만 ^^; 그리고 아주 쉬운 영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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