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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휴게소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 홍성휴게소 맛집, 송원그룹 계열사 함평천지휴게소 LPG 가스충전소,주유소 KB국민은행 ATM, 이목 졸음쉼터

by 낯선.공간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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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해안 고속도로 송산포도 휴게소

송산포도 휴게소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이다.

늘 바쁘게 지나기만 해서 사실 송산포도 휴게소에 대해서 잘 아는 바는 없다.

일단 지은 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하다는 것과, 상하행선 동일 휴게소를 이용하고, 꽤 넓다는 것 정도~

식사는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이 곳을 지날 때는 딱히 식사 때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체로 서울로 돌아올 때는 이미 이 곳을 지나기 전에 차가 막혀서 어떻게든 끼니를 해결했을 즈음이고, 내려갈 때는 이 길을 지날 일이 별로 없었다.

재밌는 점은 포토 존에 천사 날개가 그려져 있어서 잠깐 쉬는 타임에 추억의 사진 한 장쯤 남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우리 가족은 별로 흥미가 없는 듯하다. ㅜㅜ

송산포도휴게소 평택방향 전화번호 :031-355-1564 고속도로휴게소 |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349-26

위    치 제2 서해안선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마도 IC, 남안산 IC 사이에 위치
주    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349-26
전화번호 송산포도 휴게소 : T) 031-355-1564, F) 031-355-5253
주 차 장 면적(116.726㎡)/604대(대형:177대, 소형:409대, 장애인:18대)
화 장 실 남 56기(대변기:24기, 소변기:32기)
여 70기(대변기:70기)
유아용 4기(대변기:2기, 소변기:2기)
장애인 4기(남:2기, 여:2기)
편의시설 안내소, 모유수유실, 야외벤치, 어린이놀이터, 포토존

 

LPG 차량을 끌고 다니는 내게 가장 중요한 정보!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 가스충전소가 위치해 있는 지는 중요한 문제다.

송산포도 휴게소도 LPG 가스 충전소가 있다.

브랜드 매장

엔제리너스,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나뚜루, 카카듀, 모든 요일(편의점)

의류매장

FILA, PAT, ELLE GOLF, ELLE OUT, SALEWA, KOLPING

대표음식

정일품(영양갈비탕, 맛 나제 육정식, 산들 비빔밥, 바지락 순두부찌개, 우렁된장찌개, 두부김치찌개, 소고기 등심 국밥)

경양식(히레돈가스정식, 히레돈가스, 돈가스, 생선가스, 불고기덮밥, 카레덮밥, 김치 철판볶음밥, 오므라이스, 충무김밥, 잔치국수, 메밀 비빔국수, 판 메밀국수, 냉메밀국수, 칼국수)

라면(굴 해장라면, 황태 해장라면, 새우 해장라면, 야채라면, 정통라면)

가락국수(유부 가락국수, 순 생선살 어묵 가락국수, 냄비 가락국수, 왕새우튀김 가락국수, 유부초밥 가락국수, 알밥 가락국수 정식, 자장면)

송산포도휴게소 평택방향 전화번호 :031-355-1564고속도로휴게소 | 상세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349-26


무안에 다녀오면서 동생네 가족과 같은 시간에 올라오다가 서해안고속도로의 몇 안 되는 휴게소 중에서 홍성 휴게소에 들렀어요.

홍성휴게소는 홍성한우로 유명한 지역 특성 탓에 시그니처 메뉴로 홍성 한우국밥을 밀고 있는 휴게소죠.

사실 한우국밥을 휴게소 맛집 음식으로 밀고 있는 휴게소는 많아요.

평창휴게소 덕평휴게소 안성휴게소 등등이 저마다 한우국밥을 휴게소 맛집 메뉴로 밀고 있죠.

몇 번씩이나 홍성휴게소에서 한우국밥을 먹어 봤지만 딱히 감동도 없고 고기 건더기도 없어서 매번 먹을 때마다 실망을 금할 길이 없는 국밥이죠.

뭐 조미료 맛이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들이 죄다 조미료 맛이긴 하지만 홍성휴게소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조미료의 역한 맛이 일품이죠.

그래서 저는 이 번에 양반 비빔밥을 주문해 봤어요.

앤 간 해서 비빔밥 맛없기는 힘드니까...

힘든데...

아... 정말 먹기가 힘드네요...

어쩌면 비빔밥도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이런 것도 능력일까요?

돈가스...

비주얼 참 안습이죠?

피클 4조각에 단무지 3조각...

허 참...

그나마 그래도 돈가스는 먹을 만은 합니다.

추천요?

배고플 때 그냥 라면 드세요.

라면은 맛없을 수가 없을 테니까요.

버린 입맛 씻으려고 홍성휴게소 탐앤 탐즈에서 커피 주문해서 마시고 왔어요.

동생음 아메리카노 사달라고 하길래 저번 주에 수요 미식회에서 처음 알게 된 호주식 아메리카노인 롱 블랙을 탐앤 탐즈에서 팔길래 롱 블랙을 주문해 줬어요.

그런데 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종업원이 만드는데 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더군요.

그럼 도대체 아메리카 노하고 롱 블랙 차이가 뭔지 싶긴 하네요.

하지만 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은 게 왠지 더 향이 좋게 느껴지는 듯 하지만...

빨대로 빨아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아래쪽부터 빨려 올라오는데...

향이 낫긴 쥐 뿔... ㅋ

그냥 느낌만 그랬다구요.

홍성휴게소 목포방향 전화번호 :041-642-1151고속도로휴게소 | 상세 충남 홍성군 은하면 금국리 292-3

@2017.03.13 11:11


서해안고속도로를 실컷 달려서 고속도로 끝에서 머지않은 함평 부근에서 만나게 되는 반가운 휴게소가 있다.

바로 함평천지휴게소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의 마지막 제대로 된 휴게소이고, 서울방향 휴게소로는 첫 번째 만나는 휴게소다.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휴게소 는 송원그룹 계열사다.

송원그룹은 1975년 한국 전열 화학공업(주)[현 태경산업(주)]으로 창립해서 카바이드 제조사업에 뛰어들어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온 건실한 기업이다.

송원 본사는 김포공항 근처인 등촌동에 위치해 있다.

송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차피 송원그룹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길... 

송원그룹 계열사로는 모기업인 태경산업, 백광소재, 남영전구, 태경화학, 경인 에코 화학, 태경 가스기술, 에스비씨를 비롯해서

군산휴게소(상행, 하행), 문막휴게소, 서산휴게소(상행, 하행), 함평천지 휴게소(목포방향), 홍천강휴게소, 동강어라연휴게소 등의 휴게소를 소유하고 있다.

휴게공간과 흡연실 2곳을 갖추고 있다.

함평천지휴게소 맛집으로는 나비골 추어탕이 특색 있는 메뉴라서 추천할만하다.

맛으로 추천할 정도까지는... 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그냥 신기할 따름이다.

카페는 카페베네가 입점해 있다.

함평천지 휴게소의 주유소는 ex-oil이고 SK LPG 충전소가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기 1개 부스가 있다.

함평천지 고속도로 휴게소 국민은행 atm와 sc제일은행 현금인출기가 위치해 있다.

현금인출기 ATM은 kb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 ATM이 각 1기씩 설치되어있다.

목포방향 함평천지휴게소 lpg 충전소가 있다.

A 함평천지휴게소 전화번호 :061-323-9992휴게소 | 상세 전남 함평군 학교면 고막리 555-9


평소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별로 관심을 가질 일이 잘 없었어요.

몇 년 전 겨울울에 대전에 볼 일이 있어서 혼자 운전해서 가다 보니 배도 고픈데 피곤하기까지 해서 이목 졸음쉼터란 곳에서 잠깐 쉬고 갔지요.

1월에 눈이 내리던 날이라...

제법 쉬어가는 차들이 많더군요.

이목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보니 메뉴판과 푸드트럭이 보여서 메뉴판을 봅니다.

토스트 2500원 어묵 3천 원 아메리카노 2천 원. 캔커피 1천 원 등입니다. [몇 년 전 일이라 지금도 그럴지는...]

졸음쉼터라고 하면 그냥 잠깐 차만 세워 둘 수 있는 공간쯤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라?

그런데 푸드트럭이 있는 것도 처음 봤지만 화장실도 깔끔해졌더군요.

푸드트럭에서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팔지는 않지만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토스트, 핫도그 등을 팔고 음료수와 원두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가격도 그리 비싼 편도 아니에요.

그런데 졸음쉼터 푸드트럭에 ex청년창업이라는 로고가 보이네요.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 마디 매장 한 두 코너에 ex청년창업 로고가 찍힌 가게들이 있는데요.

기왕 청년창업이라면 좀 더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꿈을 펼치는 장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장소의 특성 때문인지 제가 본 ex청년창업 가게들은 전부 먹을 것을 파는 가게들 뿐이더군요.

게다가 졸음쉼터의 푸드트럭 청년창업은 메뉴가 전부 다 똑같은 창의성도 독특함도 없는 그냥 하청업체 같은 느낌이네요.

졸음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들 만이라도 각자 시그니처 메뉴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전에서 돌아오는 길에 서서울톨게이트 졸음쉼터에도 들려봤어요.

역시 메뉴는 똑같더군요.

추운 겨울인지라 푸드트럭 앞에 온실처럼 구조물이 덧대여 있더군요.

서서울 졸음쉼터는 서울에 도착하느라 피곤에 절어 있을 운전자들의 마지막 쉼터예요.

차가 막히는 날에는 이곳에서부터 집까지 가는데도 한 참 걸릴 수 있으니 졸리면 꼭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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