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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마운틴스토리 캠핑 키친테이블 ta-415 캐비넷, 바람막이 일체형 2단 4데크 키친테이블

by 낯선.공간 201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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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저렴하고 쓸만한 키친테이블. 마운틴스토리 캠핑 키친테이블 ta-415

처음에 헨티제품을 구입했는데, 주만하고 5일지난 캠핑가기 3일 전에서야 전화가 와서는 재고가 없단다. -_-; 

폭풍검색을 해서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캠핑용 키친테이블을 찾았더니 딱 알맞는 제품이 마운틴스토리의 야외용 키친테이블인 TA-415이다.

우리집은 트윈버너가 없다. 이미 캠핑용 버너가 2개나 있으니, 별도로 트윈버너를 구입하는 것은 낭비라 생각되어서...

(이미 캠핑용품 250만원어치나 질러놓고...먼...낭비타령...) 

트윈버너를 거치하는 형태의 키친테이블이 아닌 조리대가 평평해서 1구짜리 캠핑용 버너를 올려 놓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고, 

바람막이가 일체형인 키친테이블을 찾았더니 범위가 파악 줄었다.

거기에 추가로, 조리도구 캐비넷과 보조 조리대가 널찍해야 하고, 랜턴걸이까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와이프의 바램이었는데.

마운틴스토리의 캠핑 키친테이블은 그 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바램의 현실화의 제품이랄까?

GSshop 판매가 8만후반~9만후반 (가격변동이 심함) 

구입하려고 보니, 상품평은 그다지 좋지가 않았다. 다리가 약하다는 둥 하체가 부실하다는둥...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일단 구입.

키친테이블에 프로판 가스나 가스 오븐레인지라도 올릴건가? 가마솥이라도 걸 기세인지...튼튼하기만 하더이다.

아주 만족 스럽다.

예산 느티나무캠핑장에 캠핑가서 처음 사용해보았다. 바람막이도 더할나위 없이 높고 데크에 고정되어 안정적이었다. 바람에 흔들릴 염려가 없을 정도. 

부실하다는 상품평과는 달리 X자 프레임에 하부 데크가 적당한 힘으로 틀을 잡아 주고, 주 조리대 역시 프레임을 잡고 있어서 이 보다 튼튼한게 있을까 싶을 정도다. 물론 기대치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10만원도 안하는 캠핑용 키친테이블치고는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의외의 부분에서 좀 짜증이 살짝 나기는 하는데, 꼽사리격인 보조조리대 아래의 다용도 캐비넷의 지퍼 부분이다. 저가 브랜드와 고가제품의 차이점은 아무래도 지퍼와 같은 얼핏 사소할 수 있는 부분에서 발생한다. 이 제품이 정식 다용도 캐비넷이 아니기 때문에, 보조용의 다용도 캐비넷은 천이 테이블 하부에 고리로 메달려 있는 구조다. 

때문에 지퍼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리면 지지기반이 약해서 지퍼가 제궤도를 따라 움직이지 못하는 경향이 조금있다. 설계상, 재질상의 구조적인 문제이니 어쩌겠는가...귀찮더라도 다용도 캐비넷의 몸체를 한 손으로 잡고 지퍼를 내려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키친테이블 전용 캐리어에 담겨서 배송되어 왔다.

마운틴스토리 캠핑 키친테이블 설치방법.

메인프레임을 펼친다.

보조조리대들을 펼쳐주고 큰 보조조리대의 접혀 있던 다리를 내려주고 길이 조절 다리를 댕겨서 완전히 펼쳐준다.

메인조리대의 데크를 결합한다.

보조조리대 하부에 다용도 캐비넷을 고리로 걸어준다. 

벨크로 테이프로 다리에 좀더 단단히 고정시킨다.

메인조리대의 바람막이를 펼쳐서 끼운다.

짜잔 완성이다~ 이 가격(10만원 미만)에 이렇게 넓은 조리대와 보조데크, 2way 랜턴/건조대 걸이, 다용도 캐비넷과 바람막이까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캠핑 키친테이블은 마운틴스토리 제품이 거의 유일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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